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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비 줄이는 방법 온수온도·사용습관·대기손실 “새는 구멍”만 막기

by Clever Story 2026. 1. 4.

보일러 온수비 줄이는 방법 온수온도·사용습관·대기손실 “새는 구멍”만 막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일러 온수비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난방은 아껴도 온수는 그냥 쓰는 집이 많아서, 샤워 몇 번만 늘어도 가스가 확 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수비는 “절약 모드” 같은 말보다, 온수온도와 사용시간, 그리고 보일러가 물을 데우며 새는 손실을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온수비가 많이 나오는 대표 원인

  • 온수온도를 높게 고정해둡니다.
  • 샤워 시간을 길게 쓰고, 중간에 물을 계속 흘려둡니다.
  • 설거지나 세면에서 온수를 자주 짧게 틀어 “예열”이 반복됩니다.
  • 온수 대기모드로 보일러가 자주 켜졌다 꺼집니다.
  • 배관이 길거나 단열이 약해 뜨거운 물이 도착하기 전에 많이 버립니다.

 

 

 

먼저 확인할 것, 우리 집 온수는 어떤 방식인지

보일러 온수는 집마다 방식이 다르다기보다, 설정과 배관 조건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아래 두 가지만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 온수온도 설정이 몇 도로 맞춰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온수 사용 직전에 보일러가 자주 점화되는지 확인합니다.

점화가 잦으면, “짧게 자주 틀기” 패턴이 비용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수온도 설정을 이렇게 잡으면 덜 새는 편입니다

온수온도는 높을수록 무조건 가스가 더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뜨거운 물을 더 섞어서 쓰면 되지”가 실제로는 손해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입니다.

추천 방식은 이렇습니다.

  • 평소에는 중간 온도로 둡니다.
  • 겨울에만 살짝 올립니다.
  • 샤워할 때 뜨겁게 쓰고 싶다면 온도 자체를 올리기보다 수도에서 혼합 비율을 조정합니다.

추가팁!
온수온도를 과하게 올리면 샤워 중간에 찬물 섞는 비율이 커지면서, 뜨거운 물을 더 만들어 쓰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샤워에서 새는 돈이 제일 큽니다

온수비는 대부분 샤워에서 결정되는 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만 바꿔도 체감이 크게 납니다.

  • 샤워 시간을 줄입니다.
  • 중간에 비누칠할 때 물을 잠깐 끕니다.
  • 수압을 너무 세게 쓰지 않습니다.
  • 가능하면 샤워기를 절수형으로 바꿉니다.

특히 “뜨거운 물로 오래”가 온수비 폭탄 패턴입니다.

 

 

 

설거지·세면은 “짧게 자주”가 더 비쌉니다

이 부분이 은근히 큽니다.
손 씻을 때 잠깐, 양치할 때 잠깐, 설거지할 때 잠깐씩 온수를 틀면 보일러가 매번 점화되면서 예열 손실이 반복됩니다.

이렇게 바꾸면 좋습니다.

  • 짧은 작업은 미지근한 물로 시작합니다.
  • 설거지는 한 번에 모아서 합니다.
  • 온수를 틀어야 한다면 “짧게 여러 번”보다 “한 번에”가 유리합니다.

 

 

 

보일러 대기모드가 새는 집도 있습니다

보일러를 켜둔 상태에서 온수를 거의 안 쓰는데도 점화가 자주 된다면, 대기 손실이 있는 패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온수 우선 모드, 예약, 절약 모드 같은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온수 사용이 적은 날에는 온수 대기를 과하게 돌리지 않습니다.
  • 외출이 길면 외출모드로 전환합니다.
  • 돌아와서 잠깐 올리는 방식이 더 나을 때도 있습니다.

 

 

 

배관이 길면 “뜨거운 물 도착 전 버리는 물”이 누적됩니다

특히 큰 평수, 화장실이 2개, 주방이 멀리 있는 집은 뜨거운 물이 도착하기 전에 꽤 버리게 됩니다.
이건 습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샤워는 가능한 한 한 번에 끝냅니다.
  • 주방은 온수를 틀기 전에 필요한 걸 미리 준비합니다.
  • 온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루틴을 만듭니다.

추가팁!
온수가 늦게 나오는 집은 “온수 온도”를 올리는 게 해결이 아니라, 배관 조건 때문에 버려지는 물이 늘어나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온수비 줄이는 체크리스트

  • 온수온도를 중간으로 낮춥니다.
  • 샤워 시간을 줄이고, 중간에 물을 잠깐 끕니다.
  • 설거지는 모아서 하고, 짧게 자주 온수 틀지 않습니다.
  • 외출이 길면 외출모드로 전환합니다.
  • 온수가 늦게 나오는 구조면 생활 루틴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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