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발목수술1 지소연 발목수술 공식발표 (+ 첼시 떠난이유) 지소연 발목수술 공식발표 (+ 첼시 떠난이유) '지메시' 지소연(31, 수원FC)이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는 소식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6일 오전 "지소연은 발목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대표팀에 소집될 수 없다. 전은하(수원FC)도 요추 염좌로 인해 소집되지 않는다"라고 지소연 발목수술 내용을 공식발표 했습니다. 지소연은 오른쪽 발목의 만성적인 복합 손상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술 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경우에는 다음 시즌 정규리그와 2023 국제축구연맹 여자월드컵을 소화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이어 대한축구협회는 "두 선수 대신 박예은(브라이튼앤호브 알비온)과 배예빈(포항여전고)을 대체 발탁한다"고 새로운 선수의 발탁소식도 함께.. 2022.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