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해명1 최병길 해명 (+ 아내 서유리와 이혼설, 지분갈등, 용산아파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로나유니버스 지분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듯한 상황을 고백해 파장이 인 가운데 남편이자 MCN·연예 기획사 로나유니버스의 대표 최병길이 이를 해명했다는 소식입니다. 11월3일 서유리 남편 최병길 대표는 "오해가 있었다. 회사 지배 구조가 개편되는 과정인데, 그 과정에서 잠시 지분이 없어진 것일 뿐 실질적으로 같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게 맞다"라고 해명 했습니다. 최병길 대표는 "로나(서유리) 역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돌출 행동을 한 점이 안타깝다. 부부 사이는 괜찮다. 멤버들을 관리하는 게 힘들어 트러블이 있었고 은퇴 선언 등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 멘털이 붕괴된 사정이 있어 하소연을 한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용산 아파트를 날리지 않았다. 갖고 있다. 담보..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