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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차단했는데도 문자 오는 이유|차단이 안 먹히는 케이스와 차단 강화 루틴

by Clever Story 2025. 12. 26.

스팸 차단했는데도 문자 오는 이유|차단이 안 먹히는 케이스와 차단 강화 루틴

이번 포스팅에서는 분명 스팸 문자를 차단했는데도 계속 들어오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단말 차단 → 앱 필터 → 통신사 차단”까지 단계별로 차단을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실제로 스팸은 한 번호만 막으면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번호를 돌려 쓰거나 발신 표시를 바꿔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단했는데도 오는 대표 이유 7가지

  1. 번호를 계속 바꿔서 보낸다.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어제는 010-xxxx, 오늘은 다른 010-xxxx로 돌려 보내면 “번호 차단”은 계속 뚫립니다.
  2. 발신번호가 ‘표시용’이라 실제 발신이 다르다.
    발신번호가 매번 달라 보이거나, 아예 기업 대표번호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단말 차단만으로는 한계가 생깁니다.
  3. 같은 내용인데 문자 유형이 다르다.
    SMS, MMS(사진문자), RCS(채팅형 메시지)처럼 형태가 달라지면 앱 필터 규칙이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계열이다.
    이건 전화번호 차단이 아니라 “채널 차단”을 해야 깔끔하게 줄어드는 편입니다.
  5. ‘부분 차단’만 걸려 있다.
    번호 차단은 했는데 키워드 차단은 안 되어 있거나, 메시지 앱은 차단했는데 통신사 단계 차단이 꺼져 있는 식입니다.
  6. 스팸으로 분류는 됐는데 “스팸함”으로만 이동한다.
    받는 건 받되, 보관함만 바뀐 경우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알림이 뜨면 “차단이 안 됐네”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7. 차단 대상이 애매해서 예외 처리된다.
    인증번호, 택배, 카드사 같은 정상 문자까지 걸릴 수 있어서 필터가 보수적으로 적용되거나 일부는 통과되기도 합니다.

 

 

 

차단을 강하게 만드는 핵심은 “3단 차단”이다.

스팸은 한 군데만 막으면 새 구멍으로 들어옵니다. 아래 3단계를 같이 걸면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1단계: 내 폰(메시지 앱)에서 차단한다.

2단계: 스팸 필터 앱(또는 기본 필터)을 강화한다.

3단계: 통신사 단계에서 원천 차단을 켠다.

 

 

 

아이폰에서 차단 강화하는 방법이다.

  • 알 수 없는 발신자 필터를 켭니다
    설정 → 메시지 → 알 수 없는 발신자 및 필터링(알 수 없는 발신자 필터)
    이걸 켜면 모르는 번호에서 온 문자가 별도 목록으로 분리돼서 심리적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 차단된 연락처를 점검합니다
    설정 → 메시지(또는 전화) → 차단된 연락처
    여기에서 스팸 번호가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스팸 문자를 ‘신고’ 흐름으로 처리합니다
    아이폰은 문구나 버튼이 케이스별로 다르지만, 스팸으로 표시하고 신고하는 습관을 들이면 비슷한 유형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추가팁! 아이폰은 “번호 차단”보다 “알 수 없는 발신자 필터 + 통신사 차단” 조합이 효과가 큰 편입니다.

 

 

 

갤럭시(안드로이드)에서 차단 강화하는 방법이다.

  • 메시지 앱 스팸 차단을 켭니다
    삼성 메시지 또는 구글 메시지에서 스팸 보호/스팸 차단 옵션을 켭니다. 스팸으로 신고도 같이 해두면 필터가 더 잘 학습되는 편입니다.
  • 키워드 차단을 같이 씁니다
    스팸은 번호를 돌려 쓰니까, 문구 패턴을 막는 게 효율적입니다.
    다만 키워드(문구) 차단은 앱이 지원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대출”, “당일입금”, “성인”, “무료체험”, “지원금”, “지급”, “상담” 같은 본인에게 자주 오는 키워드를 등록해두는 방식입니다.
  • 스팸함 알림을 꺼서 체감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스팸함으로 이동은 되는데 알림이 계속 뜨면 의미가 없습니다. 스팸 알림 옵션을 따로 꺼둘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추가팁! 갤럭시는 기본 메시지 앱을 뭘 쓰느냐에 따라 옵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쓰는 앱 기준으로 “스팸 보호, 차단, 신고” 메뉴를 먼저 찾으시면 됩니다.

 

 

 

통신사 차단은 꼭 켜두는 게 좋다.

단말 차단은 결국 “내 폰에 도착한 뒤 처리”입니다. 통신사 차단은 애초에 스팸이 덜 들어오게 만들어서 체감 차이가 큽니다.

  • 통신사 앱의 부가서비스에서 “스팸 차단/필터링”을 켭니다
  • 앱에서 못 찾으면 114로 전화해서 “문자 스팸 차단 서비스 켜고, 국제문자 차단도 가능한지”를 같이 물어보시면 빠릅니다.

 

 

 

카카오 알림톡이 계속 오면 이렇게 막습니다.

알림톡은 번호 차단보다 “채널 차단”이 우선입니다.

  • 메시지 안에 표시되는 채널(발신 프로필)을 눌러 차단합니다.
  • 같은 업체가 문자와 알림톡을 섞어 보내는 경우가 있어서, 채널 차단 후에도 문자 차단은 같이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스팸이 줄지 않을 때 바로 써먹는 “강화 루틴”이다.

아래 순서대로만 해도 대부분 정리됩니다.

  1. 최근 한 달 스팸에서 반복되는 키워드 5개를 뽑아 키워드 차단에 넣습니다.
  2. 통신사 스팸 차단을 켜고, 가능하면 국제문자도 차단합니다.
  3. 같은 유형이 계속 오면 스팸 신고를 누적합니다.
  4. 이벤트 응모, 대출 비교, 보험 상담처럼 개인정보가 흘러갈 만한 경로를 최근에 했는지 점검합니다.
  5. 인증번호 문자가 자주 오는 분은 “인증, OTP, PASS” 같은 단어는 키워드 차단에서 제외합니다.

추가팁! “수신거부” 문구가 있는 스팸은 괜히 눌렀다가 오히려 활성 번호로 찍히는 경우가 있어 찝찝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유형은 차단과 신고로 처리하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이런 경우는 ‘전화번호 변경’까지 고민되는 단계다.

  • 하루에도 수십 통씩 오고, 번호·문구가 계속 변한다.
  • 내 번호가 여러 곳에 대량으로 풀린 느낌이다.
  • 스팸이 업무나 수면에 실제로 지장을 준다.

이 정도면 통신사 차단을 최대로 올리고도 불편이 지속될 수 있어서, 번호 변경을 고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무리하자면, 스팸을 차단했는데도 문자가 오는 건 “내가 차단을 못 해서”라기보다, 스팸이 구조적으로 번호와 형태를 바꿔서 들어오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 폰 차단만으로 버티기보다, 키워드 차단을 얹고 통신사 차단까지 걸어두면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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