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테마파크 순위 TOP 20, 방문객 기준, 디즈니·유니버설·아시아 강자 흐름까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계 테마파크 순위를 “연간 방문객 수” 기준으로 보기 좋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순위는 재미의 절대평가라기보다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인기 지표”에 가깝다는 점만 먼저 잡고 들어가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세계 테마파크 순위 기준부터 짧게 정리
- 기준은 보통 ‘연간 방문객 수’입니다.
- 테마파크는 시즌 이벤트, 신규 어트랙션, 항공 노선, 경기·환율 같은 변수로 방문객이 크게 출렁입니다.
- 순위는 매년 바뀝니다.
- 같은 파크라도 신작 오픈, 대형 행사, 휴가 패턴 변화가 있으면 순위가 바뀌는 게 정상입니다.
- 방문객 수가 높다고 무조건 만족도가 높은 건 아닙니다.
- 대기시간, 패스 비용, 동선 난이도에 따라 체감은 달라집니다.
2024 기준 세계 테마파크 TOP 20(방문객 기준)
- 매직킹덤(미국)
- 디즈니랜드(미국)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일본)
- 도쿄 디즈니랜드(일본)
- 상하이 디즈니랜드(중국)
- 창롱 오션 킹덤(중국)
- 도쿄 디즈니씨(일본)
- EPCOT(미국)
-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미국)
- 디즈니랜드 파리(프랑스)
-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미국)
- 유니버설 스튜디오 베이징(중국)
-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미국)
- 아일랜즈 오브 어드벤처(미국)
- 디즈니 애니멀 킹덤(미국)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미국)
- 디즈니랜드(홍콩)
- 유로파파크(독일)
- 에프텔링(네덜란드)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프랑스), 에버랜드(한국)
순위가 보여주는 흐름 3가지
- 디즈니는 “상위권 점유”가 여전히 강합니다.
상위권은 디즈니 파크가 두껍게 깔리면서, 특정 지역에서 독주하는 모양새가 자주 나옵니다. - 유니버설은 “한 방의 폭발력”이 큽니다.
신규 IP(해리포터·닌텐도 등)나 대형 구역이 뜨면 방문객이 확 튀고, 체감 재미도 빠르게 꽂히는 편입니다. - 아시아는 “일본 안정 + 중국 존재감” 흐름이 강합니다.
일본은 상위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고, 중국은 상위권 라인업에 꾸준히 들어오는 그림이 이어집니다.
사람들이 순위 보면서 제일 궁금해하는 것 6가지
- 어디가 제일 재밌나요
방문객 1등은 “가장 많이 간 곳”이지 “무조건 최고 재미”는 아닙니다. 디즈니는 쇼·분위기·완성도, 유니버설은 어트랙션 체감 재미가 강한 편이라 취향이 갈립니다. - 중국 파크가 상위권 많은 이유는 뭔가요
내수 규모, 이동 인프라, 대형 개발, 글로벌 IP 유치가 동시에 작동해서 방문객이 크게 잡히는 구조입니다. - 한국(에버랜드)은 왜 순위가 그 정도인가요
국내는 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해외 관광객 비중이 미국·일본 대비 낮은 편이라 “방문객 총량”에서 한계가 생기기 쉽습니다. - 순위 낮은 곳은 재미가 없나요
아닙니다. 순위는 규모와 수요를 반영합니다. 규모가 작아도 테마가 강하거나 동선이 쾌적해서 만족도가 높은 파크가 많습니다. - 어느 시즌에 가야 덜 붐비나요
대체로 성수기(연휴·방학·연말 이벤트)는 붐빕니다. 비수기 평일이 유리하지만, 일부 파크는 비수기에 운영시간이 짧거나 쇼가 축소될 수 있습니다. - 하루 일정이면 어디를 골라야 하나요
패스 유무, 이동시간, 동선 난이도까지 합쳐서 “하루에 가능한 체감 효율”이 높은 곳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USJ나 단일 파크형 유니버설은 1일 만족도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순위만 보고 고르면 실패하는 포인트
순위가 높아도 “내 취향”이랑 다르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3가지는 꼭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 어트랙션 중심인지, 쇼·퍼레이드 중심인지
- 가족 동선이 편한지(유모차/휴식/식당)
-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패스(익스프레스/프리미엄)가 있는지
추가로 이것도 중요합니다.
파크가 여러 개인 리조트(월드/리조트)는 “이동 + 재입장” 설계가 필요합니다.
한 파크만 찍고 끝낼 건지, 2~3일로 나눌 건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방문 목적별로 “추천 타입”이 다릅니다
가족 여행
- 퍼레이드·쇼 비중이 큰 파크가 만족도가 높습니다.
- 유아 시설, 그늘/휴식공간, 식당 동선이 중요합니다.
- 레고랜드 계열은 연령대가 맞으면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옵니다.
커플·친구 여행
- 야간 분위기, 포토존 밀도, 강한 어트랙션 라인업이 중요합니다.
- 하루에 “몇 개를 타느냐”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 유니버설 계열은 체감 재미가 빠르게 오는 편입니다.
덕후·재방문러
- 시즌 이벤트(할로윈·크리스마스), 한정 굿즈, 한정 푸드가 핵심입니다.
- 같은 파크라도 시즌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됩니다.
추가로 많이 묻는 질문. 디즈니 vs 유니버설 뭐가 더 좋아요
디즈니가 더 맞는 타입
- 분위기, 세계관, 쇼, 퍼레이드, 몰입감을 중시합니다.
- “그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여행 목적이면 디즈니가 강합니다.
유니버설이 더 맞는 타입
- 어트랙션 몰아타기, 속도감, IP 체감 재미를 중시합니다.
- “하루에 확실하게 재밌게 놀고 싶다”면 유니버설 만족도가 잘 나옵니다.
정답은 일정입니다.
1일이면 유니버설이 유리한 경우가 많고, 2~3일이면 디즈니도 동선이 안정됩니다.
추가팁! 테마파크는 ‘입장권’보다 ‘대기시간’이 돈입니다
- 오픈런(개장 직후) 동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기 구역은 아침에 몰아서 털고, 오후는 쇼·식사로 숨 고르는 게 유리합니다. - 프리미엄 패스 예산을 따로 잡는 게 좋습니다.
특히 1일 일정이면 패스 유무가 체감 만족도를 크게 갈라놓습니다. - 날씨와 요일이 변수를 만듭니다.
비 오는 날은 대기시간이 줄어들 수 있지만, 야외 어트랙션 운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주말·연휴는 기본적으로 대기가 늘어나는 편입니다.
“하루 동선”이 쉬운 파크 vs 어려운 파크
하루 동선이 쉬운 편
- 단일 파크형, 구역 구성이 직관적이고 이동이 짧은 곳
- 어트랙션 중심으로 몰아타기 계획이 짜기 쉽습니다.
하루 동선이 어려운 편
- 리조트형(파크 여러 개), 이동·식사·쇼 시간이 크게 들어가는 곳
- 2일 이상으로 나누거나, 1일이면 목표를 확 줄이는 게 좋습니다.
이걸 모르고 가면 생기는 문제
입장권은 비싼데 “기다리다 끝나는 하루”가 됩니다.
그래서 동선 난이도 체크가 순위만큼 중요합니다.
처음 가는 분들이 실수하는 지점만 체크
- 첫날에 욕심을 너무 냅니다.
“필수 TOP 5”만 정하고 나머지는 보너스로 두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 점심 피크 시간에 식당을 잡습니다.
피크 시간은 대기와 사람으로 지칩니다. 애매한 시간에 먹고 피크를 쇼로 피하는 게 좋습니다. - 패스는 비싸다고 무조건 안 삽니다.
하루 일정이라면 패스가 “돈값” 하는 날이 많습니다. 반대로 2~3일 일정이면 패스 없이도 분산이 됩니다.
마무리 정리
세계 테마파크 순위는 “연간 방문객” 기준으로 보면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하기 좋습니다.
다만 진짜 만족도는 순위가 아니라, 내 여행 스타일(어트랙션/쇼/가족동선/야간분위기)과 대기시간 전략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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