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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버리는 방법|양산·장우산·접이식까지 분해해서 깔끔하게

by Clever Story 2026. 2. 2.

우산 버리는 방법|양산·장우산·접이식까지 분해해서 깔끔하게

우산은 크기도 애매하고 재질도 섞여 있어서 그냥 재활용에 넣기 애매한 품목입니다. 살대는 금속, 손잡이는 플라스틱, 원단은 섬유라서 “분해해서 버리는 게 정석”이고, 분해가 어렵다면 일반쓰레기로 안내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산을 가장 무난하게 버리는 방법을 종류별로 정리해드립니다.

 

 

 

우산은 왜 분리수거가 어렵나

우산은 거의 항상 복합재질입니다.

 

살대·중봉

  • 금속(철, 알루미늄)

손잡이

  • 플라스틱, 고무, 우드

원단

  • 폴리에스터 같은 섬유

그래서 통째로 재활용함에 넣으면 반려될 확률이 높고, 가능한 만큼 분해해서 재질별로 보내는 게 깔끔합니다.

 

 

 

기본 원칙

살대·중봉 금속은 금속류로

손잡이는 재질에 따라 플라스틱 또는 일반쓰레기로

원단은 일반쓰레기로

이 3줄만 기억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장우산 버리는 방법

장우산은 분해가 비교적 쉽습니다.

 

원단 먼저 제거

  • 가위로 원단을 살대에서 잘라냅니다. 실로 묶인 부분을 끊어도 됩니다.

원단 배출

  • 대부분 일반쓰레기(종량제)로 봅니다.

살대·중봉 분리

  • 원단이 제거되면 금속 프레임만 남습니다.

금속 프레임 배출

  • 고철(금속류)로 배출합니다.

손잡이 처리

  • 손잡이가 분리되면 재질대로 처리합니다.

플라스틱 손잡이

  • 지역 기준에 따라 플라스틱류 또는 일반쓰레기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고무·우드 손잡이

  • 대부분 일반쓰레기 쪽이 안전합니다.

 

 

 

접이식 우산 버리는 방법

접이식은 구조가 복잡해서 분해가 귀찮습니다. 그래도 원칙은 같습니다.

  • 원단은 일반쓰레기
  • 프레임은 금속류
  • 손잡이는 재질별 분리

접이식은 가운데 축과 연결부에 플라스틱 부품이 섞이는 경우가 많아서, 금속만 깔끔하게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 땐 “가능한 만큼만 분해”하고, 남는 복합부품은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는 쪽이 반려가 적습니다.

 

 

 

양산(코팅 원단 포함) 버리는 방법

양산은 안쪽 코팅, 자외선 차단 원단 때문에 더 헷갈리는데, 원단은 어차피 대부분 일반쓰레기입니다.

  • 원단은 일반쓰레기
  • 살대는 금속류
  • 손잡이는 재질별 처리

코팅 원단이라 재활용 섬유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분해가 너무 어렵다면

현실적으로 분해가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접이식이 그렇습니다.

이럴 땐 가장 무난한 선택은 일반쓰레기(종량제)입니다. 다만 지역마다 “불연성/별도 배출”로 안내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 거주지 분리배출 안내를 한 번만 확인해두면 가장 깔끔합니다.

 

 

 

안전하게 버리는 팁

  • 살대 끝이 뾰족합니다. 테이프로 감아서 종량제에 넣으면 봉투 찢김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금속 프레임을 고철로 내놓을 때도 끝부분을 테이프로 감아두면 수거 과정에서 안전합니다.
  • 유리처럼 날카로운 부품은 없지만, 부러진 살대는 다칠 수 있어서 정리해서 배출하는 게 좋습니다.

 

 

 

추가팁! 집에서 제일 편한 분해 방식

  • 가위로 원단을 먼저 전부 잘라냅니다.
  • 남는 금속 프레임만 고철로 모아둡니다.
  • 손잡이는 분리 가능하면 분리하고, 안 되면 일반쓰레기로 보냅니다.

이 방식이 제일 빠르고 반려도 적습니다.

 

 

 

마무리

우산은 살대(금속), 손잡이(플라스틱·고무), 원단(섬유)처럼 재질이 섞인 품목이라 통째로 버리기보다 분해해서 버리는 게 정석입니다. 원단은 일반쓰레기, 금속 프레임은 금속류, 손잡이는 재질에 맞춰 처리하면 대부분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분해가 너무 어렵다면 일반쓰레기 또는 지역 기준에 따라 별도 배출로 처리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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