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속정보

실손보험 청구 안 되는 항목|헷갈리는 비급여, 면책, 제한 케이스 정리

by Clever Story 2026. 2. 3.

실손보험 청구 안 되는 항목|헷갈리는 비급여, 면책, 제한 케이스 정리

실손보험은 “병원비를 돌려받는 보험”으로 알려져 있지만, 막상 청구하려고 보면 안 되는 항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비급여는 다 되는 것처럼 오해하기 쉽고, 미용·예방·건강관리 성격 비용은 대부분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손보험에서 청구가 거절되기 쉬운 항목을 큰 분류로 나눠서 정리해드립니다. 보험사마다 약관과 가입 시기(세대)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아래 항목들은 공통적으로 “안 되는 경우가 많은 대표 케이스”로 보시면 됩니다.

 

 

 

기본 원칙

실손은 “치료 목적”이 중심입니다.

  • 예방, 미용, 건강증진, 단순 편의 목적 비용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또 급여·비급여 여부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약관의 면책과 제한이 같이 적용됩니다.

 

 

 

미용·성형 목적

치료가 아니라 외모 개선 목적이면 대부분 청구가 어렵습니다.

  • 쌍꺼풀, 코 성형, 지방흡입 같은 미용 성형
  • 피부 미용 시술(리프팅, 필러, 보톡스의 미용 목적 등)
  • 점·흉터 제거(미용 목적)
  • 제모, 문신 제거

다만 “사고로 인한 재건”처럼 치료 목적이 명확하면 예외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 이건 진단서와 수술기록지의 “치료 목적” 기재가 중요합니다.

 

 

 

예방·건강관리 목적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예방·관리 차원으로 받는 건 대체로 제외됩니다.

  • 건강검진 비용(일반 검진, 종합검진)
  • 예방접종
  • 영양수액(피로회복 목적)
  • 비타민 주사, 태반 주사 등 건강증진 목적
  • 도수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관리” 성격의 프로그램

검진은 특히 헷갈립니다.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추가 검사나 치료로 이어지면 그때부터 일부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 “검진 자체 비용”과 “이상 소견 후 치료”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간병·보조기기·편의 비용

치료를 도와주는 비용처럼 보여도 실손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간병비
  • 보호자 식대, 병실 TV·침대 사용료 같은 편의비
  • 의사 소견 없는 보조기기 구매
  • 마사지기, 찜질기 같은 생활기기

보조기기는 처방전과 치료 필요성이 명확하면 일부 인정되는 케이스가 있지만, “그냥 샀다”는 형태면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한방·비급여 중 자주 거절되는 것

치과·한방은 실손에서 완전 불가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세대와 약관에 따라 일부 가능 범위가 갈립니다. 다만 “안 되는 경우가 많은 대표 항목”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치과

  • 임플란트, 치아교정, 미백 같은 비치료·미용 성격
  • 예방 목적 스케일링
  • 보철 위주 치료

한방

  • 보약, 공진단 같은 건강증진 목적
  • 추나요법 중 일부(특약·세대에 따라 제한)
  • 한방 비급여 전반은 서류와 목적 기재에 따라 거절이 잦은 편입니다.

 

 

 

약제·구매성 비용

병원에서 처방받지 않은 “구매성” 비용은 대체로 제외됩니다.

  • 일반의약품(약국에서 임의 구매)
  • 건강기능식품
  • 영양제, 프로바이오틱스
  • 다이어트 보조제

처방전이 있더라도 약관에서 제외되는 성격이면 거절될 수 있어, “처방 유무”만으로 끝나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정신과·심리상담 관련 제한

정신과는 세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서 특히 민감합니다. 상담, 심리검사, 치료의 구분에 따라 청구 가능 여부가 갈릴 수 있고, 약관에서 제외되거나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심리상담센터 비용
  • 코칭 성격의 프로그램
  • 진단·치료로 인정되지 않는 상담료

이 파트는 가입한 실손 세대와 특약 구조에 따라 차이가 커서, 단순히 “된다/안 된다”로 단정하기보다 진료기록상 치료로 기재되는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에서 자주 막히는 패턴

이 세 가지는 “무조건 안 된다”가 아니라, 서류와 기준을 못 맞추면 거절이 잦은 대표 항목입니다. 그래서 “안 되는 항목”이라기보다 “안 되기 쉬운 케이스”로 정리합니다.

  • 치료 목적이 불명확
  • 통증 개선 목적이 아니라 관리·교정 목적처럼 보임
  • 진단명과 치료 내용이 연결이 약함
  • 횟수가 과도하게 많아 보임
  • 의사 소견서·치료기록이 부실함

같은 도수치료라도 진단명, 영상검사 결과, 물리치료 계획이 깔끔하면 승인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관리 프로그램”처럼 보이면 거절이 잦습니다.

 

 

 

자기부담금·통원 한도 때문에 “안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

실제로는 보장 대상인데도 결과적으로 환급이 거의 없거나 0원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기부담금이 더 큼
  • 비급여 비중이 높아 본인부담이 큼
  • 통원 공제 구조 때문에 소액이 상쇄됨
  • 연간 한도 소진

이건 “청구 불가”가 아니라 “나오는 돈이 거의 없는 구조”라서, 청구 결과만 보고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청구 전 체크리스트

헷갈릴 때는 이 5가지만 확인해도 거절 확률이 줄어듭니다.

  • 치료 목적이 진료기록에 명확한가
  • 미용·예방·관리 성격이 아닌가
  • 급여/비급여 항목이 분리되어 있나
  • 진단명과 처치가 연결되어 있나
  • 서류(진료비 세부내역서, 영수증, 처방전, 의사 소견서)가 갖춰졌나

 

 

 

추가팁! 거절을 줄이는 서류 구성

실손은 “서류 싸움”이 아니라 “기록 싸움”에 가깝습니다. 병원에서 발급받는 서류에 치료 목적이 잘 드러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

항목이 급여/비급여로 정확히 나뉘어 있어야 합니다.

진단서 또는 소견서

도수, 충격파 같은 항목은 치료 필요성이 짧게라도 적히면 유리합니다.

처방전

약제 청구는 처방전이 기본입니다.

 

 

 

마무리

실손보험에서 청구가 안 되는 항목은 대부분 “치료 목적이 아닌 비용”에서 나옵니다. 미용·예방·건강관리 성격, 간병·편의비용, 구매성 비용은 거절되는 경우가 많고,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는 치료 목적과 서류가 애매하면 거절이 잦습니다. 청구 전에 치료 목적이 진료기록에 명확한지, 서류가 갖춰졌는지부터 체크하면 불필요한 반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