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기상캐스터1 백호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 이유 백호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백호는 10월 13일 오전 생방송된 YTN ‘뉴스 LIVE’에 출연해 홍나실 기상 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오늘의 날씨를 전했습니다. 백호 기상캐스터 변신은 예고에 없던 등장으로, 백호의 공식 SNS를 통해 출연 소식이 기습 공지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야외 스튜디오에서 캐주얼한 수트 차림으로 깜짝 등장한 백호는 “오늘은 비 소식 없이 쾌청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차분하게 날씨 소식을 전하며, “오늘 일일 기상캐스터를 맡은 가수 백호다. 솔로 데뷔를 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른 오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백호의 등장에 야외 스튜디오 앞이 인파로 가득 차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백호는 이어 ‘절대영도’를.. 2022. 10. 13. 이전 1 다음